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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는 가사분담을 한사람에게 특정하지 않고 시간이 되는 쪽이 필요한 가사를 담당하는 형태인데

요즘 퇴근이 좀 늦어지는 관계로 와이프가 가사를 더 많이 담당하게 되었다.

이게 좀 미안해서 설거지라도 좀 줄여보자라는 생각으로 식기세척기를 구입하게 되었고

3개월 정도 사용한 간단한 사용기를 올려본다. 


상/하 2단 으로 세탁기 만큼 큼직하다.


쭈욱 빼고~


씻을 식기를 정렬~ (물에 담가 불려놓으면 좋다~)


식기 세척기용 세제를 투입 / 베이킹 파우더 + 구연산 조합을 쓰는데 좋음~


 기본 1시간 / 상단 하단 별도 가능 / 행굼과 건조 추가 가능



[첫느낌]

- 와 크다.. 이거 세탁기 한대 더 들어온 느낌

- 과연 이게 잘 닦아줄까?

 

[첫 사용 후]

- 대박~ 이걸 왜 이제 샀지?

 

[좋은 점]

- 요리 시 그릇을 마구마구 쓸 수 있음

- 기름기 많이 붙은 그릇도 잘 세척됨

- 큰 냄비나 후라이팬도 세척가능

- 뜨거운 물로 살균 효과

- 육체적 노동 해방 + 심적 부담해소

- 부부간의 다툼요소 1개 제거

- 저녁이 있는 삶에 + 30분 추가

 

[아쉬운 점]

- 기본 50분에서 모드 추가시 1시간 30분 걸림

- 건조 시 물기가 완전히 사라지진 않음 (세척 완료 후 바로 열어 두면 열기가 식으며 건조 효과 플러스)  

- 밥풀같이 점성이 높은 음식찌꺼기는 마른상태일 경우 남아있음 

- 생각보다 그릇이 많이 안들어 간다. (배치에 따라 양이 다름)

 

세탁기는 빨래가 끝난 후 널어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반면

식기 세척기는 세척전에 잘 정돈해서 넣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그래도 부부는 대만족~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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