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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재미있다.

밀정

다크아트 2016.09.12 21:31


연출도 진행도 딱히 특별할 건 없었다.


독립을 위해 애쓰신 분들의 숭고한 의지에 다시한번 감동 했을 뿐


극중 일본순사이면서 마음이 동하여 조국을 도우려 갈등하는 송강호가


십여년전 공동경비구역에서 북한군이면서 남북을 넘어서 동생들을 챙기려 분투한 송강호와


매칭되는 건 나 뿐이었으려나?


참으로 멋진 배우가 아닐 수 없다.


영화보다 송강호 라는 배우에 한번 더 반하게 됐던 시간~



마지막 스탭롤 이후 사운드를 꼭 들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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