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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재미있다.

헤드헌터

다크아트 2016.09.21 22:36


잠이 안오던 밤 TV에서 우연히 보게된 영화.


채널을 넘기다가 주인공이 어라 이범수 닮았네~ 뭐지? 하고 보다가 끝까지 보게되었다.


진짜 오랫만에 본 스릴러 영화~


주인공이 자신의 컴플렉스를 물질로 커버하고, 자신에게는 과분하다 느끼는 미인 아내가 늘 떠나갈까 걱정하면서도 사랑하고


거짓생활 속에서 불안해 하는 컨셉이 다른 영화보다 신선하게 다가왔다.


외모와 물질을 떠난 진솔한 부부의 사랑에 대한 부분도 감상 포인트


좋은 영화를 봤다.



내 이름은 로저 브라운,


키가 168이다. 하지만 말이지


그거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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