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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사용기

4MOMS BREEZE

다크아트 2016.08.22 21:50


아이가 태어나면 바닥은 왠지 위험해 보이고 부부침대에 함께 재우기도 조심스러워서 

아이용품 중에 아기침대를 고려하게 되었다.


일단 집이 그리 크지 않은 관계로

1차적으로 집안의 필요없는 물건 버리기 작업 하고 공간을 확보


그리고 여러 아기침대 들을 검색해 보았는데

딱히 맘에 드는 것들이 없어 고민하던 중

4MOMS라는 곳에서 다른 아기침대 하고는 색다른 아기침대를 판매하는걸 보게 되었다.


접이식 아기침대는 많이 봤는데 뭐랄까 디자인이나 튼튼함의 레벨이 다른 느낌?

외국제품이라 해외배송이 만만치 않아 대행구매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다행히 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대행 해주는 곳이 있어 구매~!!


5일 정도 걸려 받아보고 현재 3일정도 사용했는데 간단한 장단점을 적어본다.



[장점]


- 크다.

실제 만져보니 스케일이 상당하며 아기를 가로로 눕히면 2명도 가능


- 튼튼하다

주인장이 근 100kg에 근접한 건강한 뚱땡이 체격인데 상체 무게를 프레임에 얻어도 튼튼히 받혀줌


- 2층의 적절한 높이 (깊이)

아기를 눕히거나 기저귀를 갈때 허리를 많이 굽히지 않아 좋음

의자에 앉아 돌보기도 좋음


- 2층 모드

신생아 일땐 상단

뒹굴 거리거나 기어다닐땐 하단에 눕혀놓으면 딱 좋음


- 폴딩

이게 가장 큰 장점

원 터치 방식으로 손쉽게 접고 펼수 있음

이방 저방 옮겨가거나 처가 몇일 놀러갈때 트렁크에 슥~ 넣어가면 OK

2층 모드 벗겨내는게 좀 번거롭지만 자주 하는게 아니라 괜찮음.


- 그물망

통풍이 잘되서 선풍기 미풍으로 선선하게 재울 수 있음

바닥에 누워서 아기 얼굴을 볼수 있음



[단점]

- 아기침대 치고는 샤방샤방 하지 않다.

마치 공구같은 아빠를 위한 디자인~ ㅎㅎ


- 2층모드 시 하단 활용 미비

2층모드 쓸때 1층도 활용할 수 있게 텐트처럼 자크 처리 되면 좋았을 텐데~


잘 자는 쿨쿨 도현~


그 외 기대했던 만큼 튼튼하고 좋다~ 

특히 처가에 활동력 MAX 인 남자 조카 아이들만 3명이라 혹시 모를 위험에서 보호할수 있어 좋았음.

실재로 꽤 와일드한 녀석 들이라 몇변 위험한(?) 순간에 튼튼히 가드 해줘서 만족~


신생아에서 1년 동안은 2층 모드로 거의 매일 사용할 듯 하고~

2살 까지 정도는 1층 모드에 눕혀 놓고 안전하게 혼자두기는 괜찮을 듯 싶고

3살 정도까지는 짬짬이 활용할 수 있으리라 본다.


리뷰 동영상~


https://youtu.be/TK2ZknfzeHM


이거는 나와 같은 맘인 신난 아빠~ㅋㅋ


https://youtu.be/VvIymVx7A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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