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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사용기

APPLE WATCH - 애플워치

다크아트 2016.09.07 22:45

거치대도 애플스타일로~ㅎㅎ


가격만큼 고급스러운 패키지~



애플 워치를 1년정도 사용했다.

내일 새벽 애플워치2가 발표를 기념(?) 하여 간단한 사용기를 적어본다.


[디자인]

- 메탈 느낌 좋다.

- 링크 줄은 디자인도 기능도 대박~!!


[아~ 좋았다]

- 해외 출장시 현지에서 음식이나 물건을 살때 환률 확인 용의했음.

- 짐들고 이동할 때나 자전거 탈 때 통화시 손의 자유로움.

- 놓치지 않는 알람 (사내 메신저, 중요한 이메일 등)

- 사무실 내에 움직일때 핸드폰 안챙겨도 됨.

- 회의나 20분 30분 후 움직여야 할 때 알람의 빠른 타이머 설정

- 타이핑 및 대화 중 날자확인 (시간보다 날자 확인 할때가 종종 더 많음)


[위기상황]

팔 부위에 콜라를 쏟음.

다행히 본체에는 닿지 않았고 링크 줄 사이사이에 콜라가 들어가서 어떻게 세척하나 했는데 

링크는 한 파츠씩 분리가 되니까 분리해서 물에 행구고 말리니 깔끔하게 세척완료.


[예상보다 스크레치에 강함]

철문 / 책상 모서리 / 쇠기둥에 ‘으앗~ 깨진거 아냐?’ 싶을정도로 충격이 갔는데 기스하나 없음.


[뭐 이런걸 다~]

- 용두는 화면터치로 스크롤 하다 '아 ! 용두가 있었지!!' 하고 용두로 스크롤하면서 ‘오~ 부드럽네' 하고는 다음에 또 반복(...)

- 심박수? 처음 몇 번 신기해서 하다가 이제 보지도 않음.

- 워치로 메세지 대응은 미친짓 (전화 받기 곤란할 때 지정메세지 전달은 괜찮음)

- 주요기능이 시계이건 스마트워치이건 2주정도 차면 그냥 악세사리임.


[배터리]​

- 처음에는 이거저거 해보거라 죽죽 달았는데

2주 이후 신기함은 사라지고 위 라이프스타일로 사용하니 배터리는 30%이하로 내려간적이 없음

- 시계를 차고 수면하지 않으니 집에와서 충전독에 걸어놓으면 끝(반복)


시계는 시간을 볼수 있는 방법이 많아지면서 패션 아이템 이상은 아니라 생각한다.

그 의미로 보면 애플 워치는 패션 아이템으로 괜찮을 뿐 아니라

1년동안 생활에 가벼운 도움을 주는 정도로 일상에 잘 녹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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