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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에 직구사이트에서 배송받아서 풀 충전 후 방전될 때까지 타 봤다.

 

휴대성은 좋은 편이다.

집에서 슥~ 들고나와 탁~ 펴고 타다가 착~ 접어서 들고 편의점에서 물건 사고 나올 정도는 되고~

 

무게는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고 애매함.

지속적으로 1분이상 들고 있으면 무겁다고 느끼실 수 있고~

잠깐 들어 계단으로 옮기는데는 크게 무겁지 않았다.

 

바퀴가 무지X2 작다.

이거 잘 굴러갈까? 했는데 운행엔 크게 문제 없었다.

그러나 5cm 이상의 홈이나 도로의 크랙&블럭은 조심해야 할 듯. (바퀴가 작아서 꼬꾸라질 수 있음)

서스가 전혀 없고 바퀴도 통고무라 일반 보도블럭에서도 진동이 심해서 오래타기 힘들다.

잘 포장된 자전거 도로나 크게 갈라지지 않은 아스팔트 정도가 딱 좋음.

언덕도 각도에 상관없이 가파르면 못올라 감. (이건 가속도와 사람 무게따라 다를 듯)

 

전륜이다 보니 뒷쪽으로 무게중심을 주면 좀더 안정감 있음. 

손잡이, 속도계, 스트롤, 바퀴 흙받이 빼고는 모든재질이 꽤 묵직한 스틸로 되어있어 보드 자체는 꽤 안정감 있음.

  

풀 충전해서 1단으로 1시간 10분정도 탔고 1단 최고시속은 20km 2단 3단은 아직 안올려 봤음.

 

배터리는 생각보다 오래감.

그러나 방전되고 나서는 일반 킥보드 보다는 잘 안나감. (방전되면 짐)

 

뭐 여러가지 장단점이 있지만 최강은 가성비고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1시간 정도 타보니 진동도 적응되고 꽤 재미있음~

공원에서 타기 좋다~

 

정리하면 

 

 

[장점]

- 최고의 가성비 (30만원 초반)

- 휴대성

- 폴딩의 간편함 

- 의외로 괜찮은 배터리

- 의외로 괜찮은 마감

 

[단점]

- 진동을 그대로 몸에 전달

- 뽑기운 (양품과 불량의 갭이있음)

- 배터리 방전 후 일반 킥보드로 사용은 무리

- AS는 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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